+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건의해요*^^*(아~~ 길다~~!!)

작성자: 류한정

    ㅋ 말하기가 좀 그래요~~
    이 교회에 좀 오래다녔고, 그랬으면 훨씬 말하기가 쉬울텐데,
    나 아직 새가족처럼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엄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용기를 내어 말합니다..ㅎㅎㅎ*^^*

    1.  우리 내일은 선교사님 오시면 꼭 축복송 불러 드려요~~!!
    아~~ 지난주에 박수만 쳐서 넘넘 아쉬웠어요~~!!
    전도사님이 소개하시고 선교사님 나올 때, 우리 사랑가득담아 축복송 해 드려요~!!
    그리고 설교 끝나면 선교사님 기도제목 듣고 기도해 드렸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귀하신 분인데, 우리가 해 드릴 수 있는 건 많지가 않잖아요.
    기도해 드리고 축복해 드리고~~물떠다 드리고 음료수 사다 드리고…또 뭐있나? 감동의 이벤트???
    암튼 우리가 선교사님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  있잖아요~~교제할 때요~~ 서로 축복송 불러주고 기도해 줄때요~~
    한번도 안 만난 사람 또는 별로 안 만나 본 찾아가 봐요~!!
    저는 지금까지 함께 했던 사람이 해성이,혜영이,미정이, 외진언니, 소영언니…
    이 정도밖에 없거든요~!!
    주로 옆에 있는 사람과 하게 되는데,
    그러면 늘 하던 사람, 친한 사람과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꼭 이번주가 아니라도, 이제는 과감히 일어나서
    내가 정말 한 번도 말 안 해 본 사람, 모르는 사람 찾아가서
    서로 소개도 하고, 축복도 하고 기도도 해 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뻘쭘하겠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ㅎㅎㅎ
    그리고 서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다보면,
    이제는 우리 모두가 뻘쭘한 관계가 아니라 친밀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예요~!!
    찬양 인도자님!! 그렇게 하라고 시켜주세요.
    교제는 의무래요~!!
    우리에게 서로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도 좋은데,
    거기에 약간의 노력과 관심이 있다면 더 빨라 질 수 있겠죠~~!!
    우리 안에 하나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더 많이많이 흘러가기를 기대해요!!

    3.   전도여행 가는거요~~!!
    우리 가는 사람이든, 안 가는 사람이든 함께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서로의 상황도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재정이 어렵지는 않은지,
    혹은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기도가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
    어떤 기대감으로 가는지, 무엇을 배우기 원하는지.
    서로 알고 기도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재정에 관해서는
    우리 안에 정말 풍성히 나누는 일이 일어났음 좋겠어요~~!!
    광염교회 와서 처음에 제가 가장 놀랐던 것은
    아~!! 정말 초대교회 같구나!! 라는 것이었어요.
    여러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이 삶을 보면서,
    어른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것들을 너무나 잘 나누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며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러구 있구요.

    우리 안에도 그런 나눔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재정과 똑같은 지식과 똑같은 상황을 허락하지는 않으셨죠.
    그렇지만, 우리 안에 함께 나눌때 모두가 누릴 만큼 이미 풍성히 허락하셨다고 믿어요.
    기도하고 결정하고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남아 돌아서 나누는 것은 별 의미 없지요.
    정말 먹을 거 좀 덜 먹고, 살 것 좀 덜 사고,
    전도여행 가는 사람 뿐 아니라 가지 않는 사람도 함께 재정을 모았으면 좋겠어요.
    자기 재정 다 채우면 그만이 아니라, 정말 끝까지 모두가 채울때까지 함께 채웠으면 좋겠어요^^;;
    일부러 재정후원하기 위해 우유배달, 신문배달하는 사람
    또 재정후원하기 위해 점심 안 사먹고 도시락 가지고 다니는 사람
    저는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했는지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참 은혜 받았던 것 같아요. 이제 나도 노력하려구요^^;;
    무엇인가 사고 싶을 때,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이제는 과연 그것을 사는 것이 맞는지 하나님께 물어보고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흘러가게 했음 좋겠어요..ㅎㅎㅎ
    어려운 듯 하면서도 은근히 쉬워요~~!!
    하나씩만이라도 하면 되니까요.
    (예를들어,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고 그 돈을 모으겠다.(군것질을 줄이겠다)
    마을버스비를 아끼겠다. 이번 여름에는 옷을 사지 않겠다. )

    정말 함께 가는 사람으로..보내는 사람으로..재정도 같이 싸워나가고..
    그리고 보내놓구는~~
    우리 안 간 사람들 함께 모여서 스릴있고 재미있는 중보기도 해요^^;;
    가 있는 사람들 못지 않게
    한국에 앉아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이제 다시 나는 새가족으로 돌아가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