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복음을 외치고 나서 하는 공통된 고백입니다.
이번주는 다들 시험기간인지라 많이 지쳐있는 가운데…
모두 모여서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동안 상계역을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전도지로 삼고
열심히 복음을 전했고,
이번주부터는 다시 마들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5명이 함께 전도하는 가운데…
참 하나님이 주시는 새힘과 행복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마들역에서 장사하시던 분들이 많이 안보이시고,
처음 뵙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분씩 인사도 하고,
매주 나오겠다는 약속도 하고,
그분들과 웃으며,
오히려 그분들과 하나되어 전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찬양하고 있으면,
계단위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박수치며,
웃으며, 하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또 전도가 끝나면,
찬양 잘 들었다고,
수고했다고 격려해 주시는 그분들의 말에 늘 힘을 얻습니다.^^
오늘은 감자탕교회를 알아보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소연이가 오더니..”무지 신기하다~~” 그러더라구요..^^
ㅋㅋ
재미있었던 것은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키득 거렸습니다.^^;;
전도지 않받는 분이 있으면,
한동안 뒤를 따라가며,
“예수 믿으세요. 예수안에 행복이 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하고….
따라갔더랬지요.
가끔은.. 뒤 돌아보며, 째려 보며 가는 사람도 있고,
가끔은.. 알면서도 모른척…막 달려가는 분..ㅋㅋ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오늘도 포식했습니다.
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오늘은 중식을 했습니다.
좋은 교제의 시간이었고,
그 가운데 참 많이 웃는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예수 전하는 가운데, 누리는 이 행복을 과연 누가 표현할 수 있을까?
모두 수고했구요.
오늘 우리가 고백했듯이 우리 안에 은혜로 행복을 주신
그 하나님을 평생동안 전하며 사는 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