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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청년이 태국 땅으로 나아갑니다

작성자: 이헌택

7월 2일( 화요일)부터 11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2025 54교구 태국청년봉사단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54교구(부장 옥지호 집사) 49명으로 구성된 1진과, 51명으로 구성된 2진이 두시간 간격으로 방콕행 항공기에 탑승합니다.

오후 1시부터 교회에 모여 먼저 출발한 석상윤, 김은택 전도사 팀(3.4팀)은 오후 6시 5분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출발합니다. 또 오후 3시부터 모인 저와, 하성민 전도사 팀은 오후 7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출발합니다. 특별히 이 번에는 네 팀이 각기 다른 세 곳의 사역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방콕에서 한 시간 정도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사컨나컨과 우돈타니 지역, 그리고 태국 북부와 중부의 경계 사이에 있는 팻차분 지역입니다. 1.2팀이 사콘나컨 지역으로 3팀은 우돈타니 지역으로, 4팀은 팻차분 지역으로 출발합니다.

청년팀의 출발 전에 해외선교부 박현국 장로님이 방문하여 격려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을 듬뿍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사랑으로 청년들은 오늘도 자라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자정 이전에 모두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여, 하루 정도를 묵은 이후 각기 다른 지역으로 떠날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각자의 팀이 간 곳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를 기대합니다.

청년봉사단 일정을 준비하면서, 가는 곳에서의 여정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먼저 준비시키는 하나님의 뜻을 보았습니다. 부족한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준다는 생각보다, 먼저 은혜 받고 세워진 자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공로로 얻은 것이 하나 없기에, 주장할 것 없는 사랑을 그들에게 부어주기로 청년들과 결단하였습니다. 성읍에 사는 의인 한 명을 통해 온 땅을 진동케 하시는 하나님께서, 서울광염교회의 청년 100명의 수고와 헌신과 눈물을 통해 태국 땅을 진동하게 하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승리하고 오길 원합니다. 함께 기도로 동참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1.2팀의 사진 [사진 김동혁]

3.4팀의 사진 [사진 김은택]






원문: 서울광염교회 광염게시판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