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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늘었어요*^^*

작성자: 류한정

    1. 드디어 학사가 꽉~~ 찼답니다^^;
    어젯밤에 소영언니가 들어왔거든요~~
    3월 4월 이런저런 이유로 늘 평균가족수 3명을 유지하던 학사가
    이제는 북적거리게 될 예정이랍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토요일날 소영언니를 볼 수 있겠죠???
    아직 첫날밤 밖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언니의 따스함이 벌써부터 전해지고 있답니다^^;;

    2. 학사에서의 첫파티^^;
    우리 가족은요~~
    한 지붕아래 살기는 했지만, 다들 어찌나 바쁜지
    두어달 같이 살면서 함께 밥먹기가 참 힘들었답니다. 에구~~
    그런데 소영언니가 와서 우리를 하나로 불러 모아 주었죠^^;
    여학사의 짧고도 긴 2달간의 역사상 처음으로 함께 밥도 먹고
    나름대로 조촐하지만 기분좋은 파티를 했더랍니다.(말만 파티^^:)
    어쩌면 한없이 조촐해질 뻔 했었는데^^
    우리의 호프이자^^;우리를 너무나 잘 챙겨주시는
    전도사님이 오셔서 파티를 한층 더 빛내 주셨더랍니다^^;;
    참 오랜만에 과일 선물도 받아보고^^;;
    비타민도 보충하고~~
    아~~ 역시 전도사님 너무 멋지셨습니다^^!!

    3. 여학사의 첫회의
    오늘  처음으로 회의를 했더랍니다~~!!
    그동안은 세 명이라 그냥 이렇게 저렇게 알아서 살았었는데,
    이제는 다섯명이라서 계획이 필요하게 되었거든요~~
    회의라는 것의 성격상 약간 지루했지만^^;;
    네`!! 이제 정말 학사에 사는 느낌이 팍팍 들게 되어서 나름대로 좋네요~!!

    회의의 결과^^;;
    여러분들께도 약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알립니다^^!!

    우선, 여학사는 평일(월화수목금, 알고 계시죠??) 에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둘째. 여학사는 주말에는 개방됩니다^^;
    주말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셋째, 여학사의 방 하나(작은방)은 학사생들을 위해 비워두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저희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거든요*^^*

    넷째, 학사에 오셔서 차를 드셔도 좋고^^; 라면을 끓여 드셔도 좋고^^;
    밥을 챙겨 드셔도 아주아주 좋거든요*^^*
    그런데요~~ 드시고 나서 뒷정리도 확실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ㅋㅋ 저희가 자매인 것 다들 아실까 모르겠네요~~
    형제분들이 오시는 것 참 좋은데요~~침대에서 쉬는 것도 좋은데요~~
    혹시나,(그럴 경우는 아주 드물겠지만~) 어른들이 계실때는
    침대에 누워계시는 것을 피해주세요~~!!

    이제 끝이랍니다^^;;
    지켜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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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가 썰렁하지 않도록 주말을 이용해서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학사 문은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ㅋㅋㅋ
    봉사하는데 시간이 남는다~~!!
    4층이라 좀 올라오기 힘들긴 하겠지만, 오세요`~!!
    오셔서 자고 먹고 놀다 가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