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간지도 벌써 8개월 정도 되었다
물론 이젠 이병이 아닌 일병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군대 밖이 새롭다.
고작 몇개월이지만.. 하나 하나가 새로워 보인다.
특히 휴가 나오는 길 전철에는 와 이리 이쁜 여자들이 많은지…. ㅋㅋ;
휴가 나오기 전.. 고참이 군복 쌔삥하게 다려주고 칼각잡고, 전투모 끝까지 휘어 주고,
거기에 군화까지 번쩍 빛나게 닦아도..
나가선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 횡설~
어쨌든간에.. 휴가 나왔으니 기분 좋다 ㅋㅋ
한… 2 주일 정도됐나~ 군 교회에서.. 신우회에 들었다~
신우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예상 외로 너무 좋았다~
장교 가족들인 이쁜 자매들도 있었고,
교회 청소, 주보 짜기, 성경공부, 이것저것 봉사..
게다가 찬양단에 가입하여 앞에서 같이 찬양 하고. 프프~
찬양하면서.. 앞에 신우(군인)들.. 간절히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감동먹고 ㅋㅋ;
정말 기쁘다..
몇일 전에.. 후임이 이런 말을 해주었는데…
우리는 이제 천국 가는게 목적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천국 가게 해주는 것 이라고…
또 누군가 이런 말을 해 줬다..
“꿈을 크게 가져라.
군대에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꺼다,
우리는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