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 이재권 입니다.
100일만에 휴가를 얻어 사회에 처음 나와보니,
눈이 어지럽고 주위가 산만한게 사람 긴장시키기 딱 이더군여^^
어떻게 해야 할줄 몰랐었는데..ㅋㅋ 나와서 제일먼저 해보고 싶었던게
주머니에 한번만 손넣고 다녀보는거여서 그것도 해보고~ 앉아서 다리도 꼬아
보고~ ㅋㅋ^^ 조금씩 많은것을 먹으라는 고참들의 말을 무시한채,
있는것들 무작정 먹었더니 역시나 배가 몇일동안 더부룩 하고..-ㅅ-
친구들도 만나고~ 보고싶었던 분들도 만나고, 가족과도 왠만하면 많은 시간
보내려고 했고..^^
그냥 이것저것 했더니 벌~써! 4박5일이 지나갔어여 ㅋㅋ
진짜 쓴웃음 밖에 안지어지니..ㅎㅎ ^^;
네 주특기인 박격포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거 같아여..-ㅅ-
잘들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 ^^ 모두!
다음에 휴가 나올땐 더 멋지고! 씩씩하게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편히들 주무세요! 제가 나라를 지켜 드릴테니! ㅎㅎ^^
전 근무 설때 안좁니다! 눈 부릅뜨고 근무서요! ^^ 든든하시져? ㅋㅋ
아~ 건호형 휴가나오면 그 찬양 부러주세요~ 실로암! ^^ 제2의 군가..
좋아할겁니다! ㅋㅋ 훈련병때 생각나네~ 맨날 옆자리에 앉아서 불렀는데^^
다녀 오겠습니다!
충!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