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이제 어느 정도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순장반 성경공부를 앞두고 있습니다.
3월 초만 해도 여유로운(?) 가운데 이 시간을 맞았지만
이제는 약간 힘에 부치는 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인생을 살아야 하겠죠?
어제 설교 말씀이 기억에 남는군요.
많이 공감하던 부분이었고 제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에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곤 했는데
결국 그 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흔히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자기애(自己愛),
스스로에 대한 사랑은 내 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가진 조건이나 배경, 그 ‘무엇’이 중요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함께 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내 인생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이젠 비전에 대해 또 하나 추가할 내용이 생겼네요.
단지 외적인 모습, 사회 소에서의 제 모습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가장 인격적(人格的)인 부분에서의
성숙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네요.^^
다들 행복한 주일 마무리 하시구요…
이어지는 한 주 동안도 하나님과 함께 하며
천국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green)
(magenta)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 류 시 화 -(mage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