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친구의 문자소리에 잠을 깼어요~
눈을 비비고 문자를 보는 순간, 잠이 확 깨더라구요~^^:;
가슴이 찡~해지는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문자를 보낸 친구는 제가 고등학교때 전도한 친구인데…
문자의 내용은 이래요….
“세준아~하나님은 좋은 분이셔 너한테 감사한다 고마워”
고등학교때 우리 교회에 전도해서 같이 교회를 다녔지만
친구가 재수를 하게되어서 1년동안 교회를 데려오지 못했어요
솔직히 10번도 주일 예배엔 참석 시키지 못한것 같네요…노력했지만^^;;
올해 학교를 들어가고 얼마후에 저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CCC라는 동아리 어떠냐구…그런데 제가 추천했죠 좋을거라구 들어가라구~
요즘 친구가 CCC활동에 빠져있는것 같더라구요 하나님을 깊이 만난것도 같고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은 CCC에서 기도원 간다고 자랑하더라구요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별볼일(?) 없는 저를 통해 한 친구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니깐요 친구의 문자가 마치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 처럼
마음 깊이 들리는것 같더라구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행복했죠~
너무 감사해서 자꾸 자꾸 감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너무 뛸듯이 기쁘고 좋아서 머라 말할지….헤헤~~~~
졸린 가운데 이 글은 오늘 안에 꼭 올려야 될것같아서 올리게 되네요
오늘 최고에요….제자반 공부 하면 할수록 너무 행복하고~ㅋㅋ
제자반 홧팅!!!!!!모두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저도 자러갈께요~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