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목간 가기를 즐겨하는 외진이~
오늘도 내일 결혼식을 위해(언니오빠 저 잘했죠?^^)새벽 5시에 일어나
가방을 싸들고 열심히 목간을 갔습니다.
오늘도 내일 결혼식을 위해(언니오빠 저 잘했죠?^^)새벽 5시에 일어나
가방을 싸들고 열심히 목간을 갔습니다.
♨이야기 하나!!!
열심히 때를 밀고 있는 외진이~(때가 격한 표현같아 이상**로 표시함)
옆에 있는 아주머니 외진이를 쳐다보시며
아줌마-어머 그렇게 하얀데 **가 나오나…?
나-(쑥스러워하며) 얼마나 많이 나온다구요~
아줌마-너무 하예서 아무것도 안나올 것 같아
나-(베시시 웃음지으며 다시 민다)
그렇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난 유난히 속살이 매우 하얗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는 내가 “뚱뚱” 해서 그렇다고 늘 말씀하신다ㅜ.ㅜ
♨이야기 둘!!!
새벽에 목간을 가려하면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을 접합니다.
다 아시죠? 之자로 걷는 아저씨, 안방처럼 누워 주무시는 아저씨, 방황하는 학생들…
그리고 새벽부터 열심히 일터로 가시는 아줌마 아저씨~(저도 오늘 아버지와 같이 나왔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 하는 순간 3커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커플들의 공동점~
모두 여자분들이 술 취해 비틀거리고 남자가 부축해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그 중 한 쌍은 횡단보도를 반쯤 건너서는 여자분이 안 건너려고 바둥거리다가
남자분이 안고 건너려 했는데 결국은 못 들고 다음 신호가 바뀔 때까지
횡단보도 중간에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만나고 은혜받는 와중에
모르고 아니 모른척 하고 넘어간 세상의 안타까움들이 너무 많았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도해야 함을 우리가 기도해야 함을 또 생각하는
목간 비 하인드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