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부터 교생실습입니다..
오늘 인사차 학교갔는데..~~
어찌나 어색하던지..
오늘 인사차 학교갔는데..~~
어찌나 어색하던지..
고등학교 교복이후로 처음 입어보는 치마~
역시나 나름대로의 화장에~
구두까지~~
그러고 학교갔는데..
다들 수업중이라 선생님들도 안계시고~
교무선생님, 교감선생님께 인사만 드리고 왔습니다..
교생이 많이 안오기 때문에 특별한 전달사항이 없다네요..
그냥 월요일에 출근만 하라고~~^^;;
더군다나 더 놀랐던것은…
고등학교2학년 때 국어선생님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거의 기절할 뻔 했지요..
그 당시 내가 생각하기에 난 그리 눈에 띄는 학생이 아니었을 텐데..
내이름을 보고 긴가민가했다더군요..
어떻게 날알았을까??
워~낙 수업시간에 잠만 자서 알았을까??ㅡ.ㅡ
어찌되었건..
아무도 나의 학창시절을 모르니~
참한 교생선생님이 되고자했던 나의 꿈은~
산산히~부서졌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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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교생실습동안..~
솔직히 거의 기대함이 없었는데~
(그냥 하지뭐~~라고 생각했지요..)
내가 그곳에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
한달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