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을 치루고 3시 30분이 넘어서야 지하철을 탔어요.
고대역 근처쯤 왔을 때, 어떤 말인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예수라는 말은 확실히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소리나는 쪽을 보았더니 너무나 조금한 꼬마 아이가
사람들한테 어떤 쪽지를 나누어 주면서 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전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타고 있는 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 꼬마 아이한테 집중이 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전해 받는 사람들의 표정을 찬찬히 보았어요.
다들 너무나 신기한 듯, 그리고 너무 이쁘다는 듯, 환하게 웃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곤 제가 타고 있던 칸에 금방 웃음이 넘치고 행복해 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참 대단하죠? 예수 이름에 이렇게 놀라운 힘이 있어요.
지하철을 갈아타고 앞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술을 드신 어떤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고 있더군요.
역시 이 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그 아저씨에게 쏠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예수 이름이 아닌 다른 것이 큰 소리를 내니깐 그 곳이 행복한 곳이 아닌
짜증과 분이 넘치는 곳이 되더군요.
우리 청년2부 공동체 안에는 예수 이름으로 인해 행복이 가득한 천국인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