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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항복’ 할께요~~~^^;;;

작성자: 안세준

    오늘 처음으로 제자반 예비 모임을 갖게 되었네요~

    피곤한 몸과 아직 걱정뿐인 무거운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냥 약10분간의 시간동안 머리가 무척 복잡하더라구요

    ‘정말 내가 1년동안 하루도 안빼먹고 숙제에 쫒기지 아니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나아갈수 있을지…’아직도 좀 머리가 아프네요~

    개강하고 기도하며 많이 울고 힘든 시간을 가졌어요~휴~

    희선이 누나와 몇몇의 형누나들, 전도사님께 말씀 드린것 처럼

    스쿨버스로 통학하며 더 열심히 생활하려 했는데 계획들도 다 짜놓고

    운동과 공부…정말 정신차리고 한번 해보려했는데…스쿨버스가 없어지고

    하면서 하루하루가 힘들고 마음이 무거웠어요…

    정말 제 생각대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음을 깨닭는 귀한 시간이였어요

    제가 생각하고 하나,하나  계획해 놨던것이 한개도 뜻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하지만 감사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항복’ 하기로 했어요~^^;;;

    정말 어제 성백철 전도사님 말씀처럼 저를 깨뜨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계시겠죠…1년을 너무 힘들고 어렵게 겨우 버티듯 학교생활을

    하게 하신것도 너무 감사해요~2학년 생활은 이제 고비는 지났다고 편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문제가 생겨서 당황하고 어려웠지만

    다시 힘낼거에요~ 정말 제자반을 시작하는 다른 형누나,동생 소연이…

    그중 제가 젤루 부족하고 정말 육체가 연약해서 고민이지만…

    정말 전도사님 말씀대로 이번기회에, 정말 좋은 기회에 하는것이

    좋겠죠~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못 할거라고 하신 말씀처럼^^*

    정말 저 많이 부족하고 지금 이 상황이 상당히 부담되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ㅎㅎ 금요일날도 학교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모여야하고~ㅋㅋ

    전도사님…그리고 사랑하는 형,누나들 기도해 주세요…

    제자반 훈련하기에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위해서~건강하게 마지막 까지

    은혜누나 처럼 한번도 안빠지고 행복하게 끝까지 승리할수있도록…^0^*

    ps.전도사님 저 저번주에 찬양팀 못 서게 된것은 외할아버지 생신이라서

    어쩔수 없었던 거에요~ 희선이 누나한테 말했는뎅^^;;; 전도사님 건강하세요

    기도할께요~전도사님 편찮으시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