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생활한지 오늘로 이틀밤이 지났습니다..
지금 여학사에는 저랑, 류한정(6기), 류해성(9기)..
이렇게 셋이 살고 있습니다..나중에 두사람이 더 들어오구요..
학사의 이틀밤을 잠깐 이야기하자면..
첫날. 밥솥이 없어,, 저녁은 짜파게티로,,아침은 토스트를 해먹었는데.. 식용유가 없어 계란이 계속 타길래 “반숙 토스트”해먹었습니다..^^;;
다행히 어제, 교회 집사님이 세탁기랑, 밥솥을 주셔서, 오늘은 맛있게 밥먹고 나왔답니다.^^v
아직, 냉장고가 없어서 반찬을 보관할 곳이 없어 불편하지만..곧,, 냉장고가 생길 줄 믿으며~~
담주에는 맛있는 것들이 냉장고에 꽈~악 찰 것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필요들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학사의 생활처럼 우리 각자의 모든 필요들이 모두 채워질 것을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

왼쪽이 류한정, 오른쪽이 류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