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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했던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

작성자: 안세준

    방금 신입생 영성훈련을 마치고 막 집에 들어왔어요~^^*

    정말 무진장 피곤하네요…어제 마지막밤 세족식을 새벽3시까지 정도하고

    여러 가지 정리하고 자다보니 또 새벽예배까지 참여하다보니…한 3시간좀

    넘게 잔 것 같아요~새벽예배 마치고 조금 잤지만..^^;;

    정말 너무 귀하고 행복한 시간 이였어요…정말 제가 벌써 1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고 신입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게 신기했어요

    전 어제 점심때부터 스텝으로 봉사하게 되었는데…

    일찍 가지 못 한 것이 아쉽더라구요 일손이 너무 부족하다고 해서

    늦게 가게 된 거거든요…….제가 1년 전 참여했던 영성훈련을

    1년이 지난 지금 시기에 스텝으로 섬길 수 있다는 게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게 되었어요~정말 1년이라는 시간을 너무 힘들게 보냈기 때문에

    항상 울고 기도하면서 어렵게 힘들게 1년을 보냈기 때문에 감회가

    새로웠죠~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올 것 같더라구요~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 이였지만 섬기는 마음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왔어요~특히 예배시간에 후배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마구 흐르더라구요~특히 세족식을 할 때에는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수 있었던 것같아요…저도 1년전

    처음엔 눈을 가리고 어디론가 끌려가서~~~

    선배님들께서 하루 종일 기합 받고 뛰어다녀서 냄새나고 더러운 발에

    입을 맞추고 얼굴로 비비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 주셔서 정말

    너무 마니 울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제가 막상 세족식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눈물로 선후배가 껴안고 흐느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귀한 학교, 정말 귀한 자리에 오게 하신 것에

    감사해서 눈물이 자꾸 흘렀어요…냄새나고 더럽고 추한 발, 나의 죄를

    깨끗케 하시기 위해 너무나도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섬기러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가 나왔어요 정말 아쉬웠던 것은 저도

    후배들의 발을 닦아주고 기도하고 싶어서 기다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눈을 붕대로 감아서 안보이게 하고 세족식 하는 장소까지 인도하는

    일을 맡게되서 정말 너무 아쉬웠어요~^^;;;내년엔 꼭하고 싶은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 안 사리고 정말 마구 뛰어 댕기며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마구 솟아나서 신나서 일을 하게돼서 그런지 몸살이 난것같고

    너무 피곤하네요~근데 몸은 정말 무진장 피곤한데 힘든데…제 마음은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0^*

    이제 귀여운(?) 후배님들이 생겼으니 더욱더 열심히 하나님안에서

    모든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