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위해 조금씩 노력해 보려고 하고있어요
김길 간사님 말씀처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근데 믿음이 연약하고 건강도 좋지 못해서
약간은 힘드네요…^^;;;
지금부터 어제와 그제의 일들을 지금 부터 조금 써 볼께요
전 월요일과 화요일 생각지도 않게 친구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그가운데 그냥 하나님을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거든요…
4가지 전단지를 모아서 봉투에 넣고 밀봉하는 일이였는데…
처음엔 쉽게 보였는데 3시간이후 부터 힘들더라구요…어깨두 아프고
하루에 9-10시간 정도 봉투만 붙이고 전단지 떨어지면 가져오고…ㅎㅎ
둘이서 이틀일해서…약 3천2백개 정도의 봉투를 만든것 같아요
아르바이트를 가는 월요일날 아침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기분이 너무 좋구…저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곳이
있다는 것이~ 저에게 온전한 육체와 정신을 주셨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몸이 아파서 일하고 싶은데 못하시는 분들이 생각 나더라구요…
정말 오랫만에 아침 공기(?)를 맡으며 참새소리를 듣고 바쁘게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절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행복하네요~~~
역 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서있는데 옆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요…옆을보니까 비둘기가 많은 양의 응가를 위에서 떨어뜨려서 큰소리가
났던 거였어요 정말 제가 살짝만 오른쪽으로 있어도 그 응가를 맞았을
텐데…제가 원래 그자리쯤 있다가 살짝 옆으로 온거거덩요…
그냥 순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가 나왔죠~ㅋㅋㅋ
이틀동안 일을 시작할때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3천2백개의
봉투를 밀봉하면서 정말 이 전단지를 받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어요 정말 제 생각같아서는
교회 주보도 함께 넣어서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단 이틀을 일했지만 정말 제 일처럼…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일했던것 같아
요~성실하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정말 제가 한일이
너무 작은 일이고…별것두 아닌 일인데 그 회사에서 저를 알바생으로
써 주셨던것 처럼 정말 작고 별볼일 없는 일 하찮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저에게 맡겨 주셨을때 쉬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하는
기회가 되었고~하나님께서 정말 하찮은 저에게 작은일 하나 맡겨 주
시길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정말 귀한 시간이였어요
이틀 정말 하루종일 힘써서 일한 대가는 4만8천원…^^;;;
처음엔 밥값도 준다고 해서 갔는데…이틀 밥값 빼고 점심시간 1시간씩
이틀 2시간을 빼더라구요 밥은 정말 30분정도씩 밖에 안먹구 일했는데…
정말 48만원 보다 귀한돈 4만8천원…정말 액수는 적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돈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정말 큰 돈이여서 정말 너무 귀하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되고…
정말 이틀 얼마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저에게는 정말 귀하고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앞뒤 안 맞게 생각도 않하고 썼지만…정말 제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이렇게 쓰게 되었거든요…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0^*
마지막으로 많은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