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씁니다…
“나 정말 섬뜩했어…죽을뻔 했따..”라고 시작하면서 얘기를 하더군여..
친구 집이 대구라서 집에 있다가 개강도 얼마 안남아서 자취집가서 정리도
하고 그럴려구 학교 갈려고 아침에 나왔답니다..
9시45분 좀 지나서 중앙로역을 지났구 담역인 대구역에 도착했는데…
바로 다음에 9시 50분에 중앙로역에서 일어난 사고..
전철역에 도착했을때 전철이 막 도착해서 닫을려구 해서 뛰어갈까…다음꺼 탈
까…하다가 그냥 뛰어서 전철 탔답니다…
어찌나 다행이던지요…
고백하더라구여…
난 하나님이 살리신거라고…
저역시 섬뜩했습니다..
우린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사람들이란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