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어제 5년만에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을 해서 후련하기도했지만 이젠..
아무 소속도 아니라는 생각에 좀 씁씁했지요…
그런데..학교에 갔더니.. 복학한 친구들의 말이
정말 내가 5년만에 졸업한건 기적이라고..진짜 추카한다고
그러나…이젠 정말 백수라는 겁니다.. 아직 알바만 하고있으니..
당연한 말인지도 모르지만 어찌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훅훅~~~~~~쮜르던지…
친구들에게 아주 살짝 부드러운 신체접촉을 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
(정말 아주 살짝이었습니다!!! 쿠쿠쿠쿠)
아직 저의 앞길이어제 대구지하철과 같은 심한 연기속에 싸여있지만..
예전처럼 심한두려움은 아니랍니다..
광염교회 다니면서..하나님이 하찮은 저도 사랑하신다는
점을 깨달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정말 믿습니다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지만.. 어떤 일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깨닫기 위해선 좀더 많은 믿음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아버렸답니다.. ^——-^쿠쿠쿠
열심히 할겁니다.. 그리고 얼렁 하안손클럽에서 환호를 받으며
탈퇴할수 있도록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