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제학과 2부에 합격햇슴니당..*^^*
스물다섯살에 드디어 대학생이…이 감격..ㅜㅜ
스물다섯살에 드디어 대학생이…이 감격..ㅜㅜ
어제 목소리가 앳띤 여학생한테 전화가 왔슴니다..
저한테는 사랑하는 은혜가 있었기에
조금의 떨림도..약간의 호기심도 없는,,
그야말로 목석같은 목소리로 대답을 햇슴다…
희석:으~응.그래. 옵빠야~말해보렴..
여학생:저는 동국대학교3학년 누구거든여..
맙소사..선배님이었다..
3학년의 목소리가 이렇게 어리게 들리다니..
내가 그렇게 늙엇단 말인가..ㅜㅜ
오늘 모임이 있다고 한다.
그 어린 것들을 뭐라고 부르지?
얘..선배야~ 이렇게 부를까?
대학가서 한시름 덜었더니..또 다른 걱정이….여러분 기도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