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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시간과 때가 없음을 새롭게 느끼면서…

작성자: 홍철진

    즐거운 설입니다.

    설이라 하면 하얀눈이 소복이 쌓이고  밖으로 나와 눈 사람도 만들고

    하얀 눈밭위에서 동심을 키워가며 나누는것도 정말 좋은데…

    하지만 서울에서 맞이하는 설을 그런 느낌이 없죠.

    사랑하는 청년 2부 형제 자매님들 새해 복 많이 받구요 늘 행복하세요

    처녀가 잉태하는 놀라운 기적이 모든 분들에게 임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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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다른 글이 올라 왔죠.

    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그 누구, 장소와  환경에 상관없이, 시간과 때가

    없다고 했는지…

    과일 나누기를 끝나고 학사에 들어와서 얼마 되지 않아 중국에서 함께 했던

    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신앙적으로 바르게 자라도록 많은 도움을 줬던 귀한 분이였습니다.

    안부도 묻고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불의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20살의 나이에 어렵게 살길을 찾아 한국까지 왔던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이 부르심을 받았다는 소식.

    순간 너무도 믿겨지지않았습니다.

    하늘에 나는 새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하물며 저 북한땅에서 중국으로, 또 사경을 헤메는 동남아를 거쳐

    이렇게 살기 좋은 한국으로 와서 자기의 꿈을 한창 꽃 피울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니… …

    정말 믿겨 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으로 오기위해 순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중국 대륙을 넘어

    머나먼 동남아의 숲속길을 헤치고 또 한국으로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격었는데…

    정말 동생처럼 아끼던 아이였습니다.

    앞으로 커서 북한에 남아있는 부모님과 동생에게 꼭 예수를 전하겠다고,

    선교사가 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그렇게 바르게 자라던 귀한

    하나님의 자녀였는데… … 1월 14일날 장례식을 치렀다고 하네요.

    한국으로 와서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이제 막 적응하고  또 올해 고등학교로 가게 된다고 그렇게 좋아 했었다고

    하던데… 이 사회에서 열심히 살겠다고 맘 잡고 야밤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던중

    교통사고로 이렇게 하나님앞으로 가게 되었네요.

    지금은 육신적으로 조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정 때문이겠죠. 사경을 같이 헤메고 왔으니 깐요.

    그 길을 함께하지 못한 사람은 아마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제가 왜 이렇게 길게 이글을 쓰는지 의문(?)이 생기는 분들도 있겠죠.

    하나님이 왜 제게 이런 소식을 듣게하고 또 오늘 금요철야시간에 이렇게

    저의 마음을 뜨겁게해주고  있는지…

    조금전에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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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

    하나님이  금요철야시간에 제게 부어주신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것도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진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이 없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수도 없고

    또 하나님을 알수도 없었겠지요

    또 하나님앞으로 가는 것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우리가 이땅에서 살면 얼마나 많이  오래 살까요?

    지금 20대이니 오래 살면 60년(성경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나이 )

    아니면 그 안에 다 있겠지요

    얼마를 더 살다가 하나님앞으로 가게 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청년들…

    우리가 이세상에 있는동안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섬기기에 정말 열심인가?

    이세상의 풍조를 따라 이리저리 밀려다니지는 않는지요?

    하나님의 목소리에 나의 귀를 귀울이고 있는지?

    살아있고 숨쉬고 있을 때에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인

    청년 2부 모든 지체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앞에가는 날은 그 누구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 서로 사랑하며 지내자, 서로 섬기며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자녀들이 되길…

    이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 한분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모든 지체들이

    되였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올해도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는 일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서있는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것…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주앞에 가는 날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날까지…

    서로 사랑하며 기도해주고 칭찬으로 세워주고 하나님앞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청년 2부 모든 지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구요 2003년이  청년 2부 모든 지체들에게  소망이 되고

    하나님앞에 기쁨이 되는 개개인의 삶이 되길 축복하면서… …

                            여러분들을 많이 사랑하는 철지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