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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과일나누기~

작성자: 이경민

    조금 늦게 도착한 사랑의 과일나누기 장소…
    다들 너무나도 열심히 나르고, 분류하고…
    정신 없는 상황속에서도 한가지 느껴지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서로를 향한 섬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해주고자 하는 그 따스함과
    이웃에게 전해줄 귀한 복의 도구들을 분류한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행복만큼은
    그 분주함 속에서도 너무나도 잘 전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양주 광염교회에서의 사랑의 과일나누기…
    말할 것도 없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10여명의 청년들과 10여명의 광염인들이 하나가 되어,
    예수의 이름을 전하며 과일을 나눌 때,
    그 따뜻한 사랑에 모두들 감동하는 모습에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저희들이 더
    감동했습니다. 모두들 이것을 그냥 받아도 되냐는 질문에,
    “그럼요, 예수님의 사랑을 드리는 것인걸요. 전혀 부담갖을 필요 없으세요.
    예수만 믿으세요.”
    이 말이 얼마나 자랑스럽게 느껴지던지요.

    남양주에 계신 분들 참 복받으셨습니다.
    앉아 있어도 집으로 복음을 들고 찾아가는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을 만셨으니말입니다.^^

    상계4동에 2차로 올라가서
    소외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참! 끝나고, 청년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저녁까지도 대접해 주신 박시완집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새해에 이렇게 행복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