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형과 청평에 있는 강남 금식기도원에 가서 하나님을 느끼고
행복과 감사함을 충만하게 받은 가운데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방금 집에 도착 했어요 ㅋㅋㅋ 기분 최고최고~~~~~!!!!
기도원에 처음 가는거라 설레이고 기대도 많이하고 가게되었는데…
기대보다 더큰 기쁨과 평안과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느끼고 돌아온것 같네요
기도원은 할머니나 할아버지,아주머니 집사님…나이드신 분들만 계신줄 알았
는데 ^^:;; 중고등부 수련회를 기도원으로 온 교회두 있더라구요…
한번쯤은 수련회를 기도원으로 와봐두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지금까지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을 단순히 소리지르며 부르지르다가
눈물 펑펑 쏟고 가슴이 뜨겁고 회개가 터지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간동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과 기쁨,평안을 느끼고 돌아온것
같아요 좌절하고 구렁텅이 속에 빠져서 힘들었던 모든것을 떨쳐 버린것 같아
너무 좋네여~아싸!!!!
아직 신앙이 어리고 약해서 단순히 펑펑 눈물 흘리고 소리 지르는 기도만
해야지 하나님을 만난것이라고 생각했는데…어떤 목사님의 설교 처럼
제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편식을 하고 있던 것같아요^^;;;
꼭 눈물을 흘리고 해야지만 기도가 잘되는 것 같았거든요…ㅋㅋㅋ
김길 간사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단순히 혼자서 부르짓지만 말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어요~
정말 별볼일(?) 없는 저에게 크신은혜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당~
주님~~~무진장 싸랑해용~♡
ps정말 너무 기쁜 맘으로 홈피에 들왔는데 희선이누나 글을 보고 맘이 마니 아
프네요…누나 힘내구 기도할께~힘내구 마니마니 사랑해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