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 참여하고 싶었는데 둘째날 저녁집회 못간것이
많이 아쉽고 후회되네요..
제가 챙겨줘야 하는데 오히려 날 챙겨준 우리 순원 세준이랑 수진이..
같은 방 썼던 9기 이쁜 애기들이랑..ㅋㅋ 문병와준 옥조언니랑
경호오빠랑..새벽에 또 온 경민이랑,,발로 얼굴 문질러준 쭈네랑..
못난이라고..**견 같은 일 한다고 맘껏 구박해준 재은이랑..(푸하하하^^)
슬기랑..은지랑..항상 든든한 진숙언니랑…등등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고 그 사랑으로 인해 전 너무 행복했어요
기대도 많이 했지만 부담감도 크고 . 그래서 기도로 준비하던 수련회였는데
저의 기대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채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두들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말씀들은 대로 성경 통독도 하고
매일 아침의 첫 시간을 주님앞에 드리고
고개 들고 기도도 합시다^^
그 누구보다 많이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석진 전도사님,
언제나 제가 너무나 많이 눈물나게 사랑하는것 아시죠?
그 밤에..전도사님의 머리를 못본것이 너무 아쉬워요
언젠간 꼭 보고말꺼야…!!
그리고 김태환 부장집사님..헤헤^^*
꼭 아빠같은 느낌이라 제가 많이 장난치고 안기고 하는데
항상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눈 옷속에 넣은것 죄송해요..ㅋㅋ)
사랑합니다~♡
홍박사 오빠..
이번에두 역시나 사진찍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
오빠가 웃으면서 한마디씩 해준것들이
얼마나 내 마음을 감동시켰는지 몰라, 너무 고마워~
그리고 오빠의 사진은 최고예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행복하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청년부 안에 이런 사랑이 계속 넘쳐나길 기도할께요^^
전 이제 다시 짐 챙겨서 유아부 교사 수련회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