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은 뜨거운 마음이 식기전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ㅎㅎㅎ
사실 아까 거의 다썼는데 잘못눌러서 완전 다 날라갔어여…ㅡ,.ㅡ;;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쓸께용~~~ㅋㅋㅋㅋ
저는 월욜부터 한시미션이라는 단체에서 하는 성경통독 캠프에 다녀왔어요
전도사님과 상담했던거와 같이 제가 요즘 너무 힘들고 방황하고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신앙적인 문제와 부모님과의 문제 제자신과의 문제들이 서로
얽히고 얽혀서 무엇인가에 짖눌린듯이 답답하고 다운되서 회복은 안되고
더 깊이 더 많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제자신을 비하하고 했어요~지금까지
힘들었던 시간중 가장 길고 힘든시간이였던거 같아요…예배가 은혜가 안되고
주일 예배조차도 형식적으로 드려지는것 같아서 수요예배나 금요철야예배에
갈수가 없었어요…모든것에 의욕을 잃고 방황하다가 이번 캠프를 통해 회복
하고 오고싶어서 큰결심을 하고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은혜롭고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였어요~ㅎㅎㅎ
월요일 아침 일찍 캠프를 하는 감리교 교육원이라는곳에 가서 첫날을 시작했는
데 너무 힘든일정에 집에 가고싶다는 마음이 조금씩들었어요 3시간 성경을 읽
고 5분 쉬더라고요 다시 또시작하고…통독사가 읽어주고 눈으로 따라읽는거였
는데 너무 말이 빨라서 따라가지도 못하고…마치 방언을 하는줄 알았어요~ㅋ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쉬지도 않고 글을 읽을수 있는지…^^;;;같이 갔던
학교 누나도 가고싶단말을해서…약간 흔들렸지만 이악물고 은혜를 사모했죠
하루를 힘들게 버티고 1시쯤 잠에들어서 6시전에 깨우더라구요…바로 일어나
자마자 성경 읽기 시작해서 눈은 감기고 머리는 띵하고…(쌍커플 생기더라구
여~ㅋㅋㅋ)식사시간은 정말 한40분인데 사람이 많아서 밥먹으면 바로 시작해
요…정말 너무 빡쌘(?) 일정 가운데 투덜거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경속에
빠져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느낄수있었고 뜨거운 마음을 갖게되었어요~
그냥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이지 잘모르고 이해가 안가고 몇장 읽으면 잠이
오고 해서 많이 못 읽었었는데 성경가운데 주님의 섭리를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의 사람들,제자들의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을 느꼈어요 모세와 다윗,여호수아,느헤미야…이런 사람
들을 자세히 보는 가운데 큰기쁨이 있었죠~행복했어요^o^
정말 밥먹구 성경만 읽는 생활을 하며 힘들었지만 다른것에 신경을 쓰지않고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감사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요한계시록 마지막장 22장은 350명이 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나서
소리내어 합독했는데 정말 울것같았어요…너무 힘들게 졸린눈을 비비고
눈이 침침하고 아프고 다리와 허리가 끊어질것같이 아팠는데…마지막까지
무사히 읽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달게 느껴졌어요
또한요한계시록 22장을 읽은후에 성경을 안고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는
데 눈물로서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어요~감사 감사~~~ㅎㅎㅎㅎ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아서 쓰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아직도 캠프의 감동이
있어서 앞뒤 정리가 되지 않는 이상한(?)글을 쓰게 된것같네요~@,@;;;
성경을 체계적으로 흐름을 잡아 알게되고 성경에서 한 인물이 했던행동이
다 이유가 있었고 하나님 뜻이 였다는걸 알게되는 좋은 기간이였음당~
여러교회에서도 청년들이 왔는데…사랑하는 교회 형,누나들이 생각 나더라구
요…다음번엔 형,누나들과도 같이 갔음하는 소망(?)이 있네요 서로 어깨두
주물러주고…ㅎㅎ
이제 고만 쓸께요 짐까지 저의 앞뒤도 안 맞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앞으로 더 열시미 살아가는 세주니가 될께여~헤헤
전도사님,형,누나들….새내기들~~~모두모두 사랑합니당
ps맞다!!전도사님 저 많이 부족하지만 제자반 하고싶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