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청년54교구
작성자: 송영한
(white) 수련회가 끝나고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집에 와서 몸은 피곤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으로 맘껏 행복함과 자유함을 누리고 있답니다. 이틀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 안에 형제자매됨으로 얼마나 기뻐할 수 있는지, 얼마나 감사한지요.. 눈 감으면 수련회 생각에 실실 웃기나 하고.. ㅋㅋㅋ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제와 모든 시간을 통한 임하심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너무 길어지면 어떻게 하나... -_-;;;) 먼저 이석진 전도사님.. 언제나 청년들을 위해 배려하시며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전도사님~ 말씀 속의 은혜로, 저희를 향한 도전과 사랑 느끼고 있답니다.^^ 찔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시죠.. 항상 닮고 싶을 뿐이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멋진 상남이.. '찬양하는 달란트가 있는 사람이구나..' 그렇게 부러워 했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이상으로 진지하고 사려 깊은 상남이의 모습에 앞으로 청년부 속에서 이뤄질 교제를 생각하며 감사한단다.^^* 의젓한 채호.. 하늘과 바다를 좋아하는 멋진 남자 채호~ 청년부에 온 것을 축하하고.. 네 깊은 생각 속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분께 먼저 물어보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생 살아가길..^^* 매력남 선봉이.. 공주에서 온 멋진 남자 선봉이..^^ 듬직하고 따뜻한 인상에 앞으로 청년 2부에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단다.(자매들은 좋겠네~^^;;) 네 이름 만큼이나 선함과 나눔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조용한 해윤이.. 처음 왔다는 것을 하도 강조해서 적응할까 걱정했었는데 해윤이만 보면 발에 반만 걸쳐 있는 양말이 생각나는구나.. ㅋㅋㅋ 얼굴 표정과 말 속에서 드러나는 순함.. 보기 좋아~^^ 내숭 요한이.. 더듬이를 젤로 숨겼다느니, 일부러 내숭인 척 한다느니.. 왠지 청년부에 가장 잘 적응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홋홋.. 요한이의 온유함 속에 기쁜 시간 보내서 감사했단다.^^* 즐거운 사람 혜원.. 피아노면 피아노, 찬양이면 찬양, 게임이면 게임.. 행동과 말 속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혜원이~ 늦게 왔지만 그 이상으로 은혜 많이 받았길 소망한다.^^* 재미있는 신혜.. 재치와 재미있는 행동으로 분위기를 살려주는 신혜의 모습속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본단다.^^ 여러 사람을 섬기며 조정하는 인생 살아가길..^^* 잘 웃는 현주.. 친구들, 순장들과 대화하면서 항상 웃고있는 현주의 모습에 모두 기분 좋은 시간이었단다.^^ 청년부에서 이어질 교제 속에 감사하는 삶 살아가길..^^*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진 소연이.. 찬양과 여러 달란트를 가진 소연이를 보면 부러운 마음이고..^^ 네 인생 속에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을 바라보며 확신하고, 즐거움과 행복으로 항상 기뻐하길.^^* 벌칙이 생각나는 지혜.. 계속되는 이석진 전도사님의 칭찬(?)으로 기억되는 지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벌칙을 받던 모습이 생각나네.^^ 이번 수련회가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기도한단다.^^* 유일한 동기 진숙이.. 네 말처럼 정말 제대로 이야기 한 번 해보지 못했네.. 내 다가감이 부족한 탓이겠지?^^;; 기쁨으로 준비한 음식 속에 우리의 영과 육을 살찌우는 시간이었어. 감사감사..^^* 섬김으로 감동시킨 은혜.. 항상 웃는 모습으로, 언제 어디서나 불평하지 않는 얼굴로 수련회 동안 진숙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음식으로 섬긴 은혜.. 네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축복하실꺼야. 행복하렴.^^* 보기만 해도 즐거운 정아..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내게 항상 자극을 주는 정아.. 수련회에서도 신입생과 어울리며 즐겁게 웃는 모습에 감사했단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네 모습보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며 축복하실 것에 주목하며.. 기쁘게 살아가길 기도한다. 사랑합니다.^^* 단정하고 깨끗한 옥조.. 신입생들과 같이 뛰놀던, 그래서 심각한 부상(?)까지 입은 옥조야..^^ 하나님과 사람들을 대하며 따뜻함과 지혜로 챙겨주는 모습에 도전받고, 순장으로 수고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행복 모두 챙겨가길..^^* 즐겁고 성실한 난희..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난희.. 순장 중에서는 제일 어리지만 분명 네 나이 이상으로 책임감과 성숙함 있음에 도전받고.. 한 해 동안 순장으로 같이 섬길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단다.^^* 순수한 사람 희선.. 어린 아이들을 안고 웃는 모습으로 다가오는 희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며 칭찬으로 살아가는 것에 부러웠고, 그 맑음과 따뜻함으로 순원들을 섬기는 한 해 되길 축복한다.^^* 적응해가는 서균이.. 아직까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쉽지 않겠지만 어쩌면 서균이 네가 이곳에 온 것 하나만으로도 기적이겠지? 청년부의 울타리 안에서 많은 교제 있길 소망한다.^^* 사진에 나오지 않은 철진이.. 왠지 이 시간에도 바쁘게 움직일 것 같은 홍박사..^^ 이틀 동안 사진 찍느라, 쉴 틈 없이 섬기는 모습에 도전받고, 네 안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함이 언제나 지금과 같길..^^* 감히 사람들을 평하는 것이 아니라.. 1박 2일간의 수련회를 반추하며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손길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마음 속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적어가며 다시금 감사하게 되었네요. 다음 주에 있을 청년부 수련회를 기대하며..^^ 갈색과 초록색을 사랑하는 남자.. 영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