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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이었습니다.

작성자: 이석진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제 입과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감격”이었습니다.

    고3에서 올라온 신입생들이 하나님을 향해 드리는 찬양.
    청년들이 말씀을 빨아들이듯 듣는 집중력.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

    모든 면에서 환상적인 예배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신입생들이 청년2부에 큰 활력을 넣어 줄 것 같은
    강한 예감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했습니다.
    1년 동안 기적을 보며 사는 청년2부를 위해
    제가 할 일이 무엇인지 오랜동안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매 시간마다 임하는 기적의 현장,
    청년2부의 예배를 한 해 동안 갈망하며 기다리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