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끝이다.. 그렇게 표현하자니.. 좀 그렇긴하지만… 뭐 딱히.. 맞는 표현이 떠오르지않아서.. –;;
오늘로써 청년2부 부회장도 끝이구.. 뭐.. 부회장이라고.. 한건 없지만… ㅋㅋ민망하기까지하네요ㅎㅎ
오늘.. 정훈오빠.. 태진오빠.. 송별회 준비를 제가 해야했는데… 준비를 제대로 못하는 바람에… 끝나고 난 후 때웠다는 기분이 들어서… 미안한 맘 뿐이네요~
예배는.. 다 끝났는데…
집에 와 버렸는데…
해주고 싶은 말은.. 많고.. 해서…. 히히 ^^* 글을 씁니다..(ff8c00)
(60cc00)먼저.. 1년동안… 너무 수고해주신… 우리 회장님~ 정훈오빠~~~
항상…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쭈네때문에…
혼자서… 1년동안.. 행사란 행사는.. 다 맡아서… 하시구……
언제나.. 급히.. 뭘 부탁해도.. 웃으면서.. 다 들어주고~~~
히히히 ^^*
너무 너무 든든하고.. 좋았어요~~
정말… 오빠 없음… 디따 허전할것 같아요~~~
맨날.. 행사준비하는거 보면.. 깜짝깜짝.. 이벤트도.. 만들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수고.. 다 아실테니깐… ^^* 복~ 많이 주실꺼에요…ㅎㅎ
부회장이라구.. 맨날.. 오빠시키기만 하구.. 도와주지도 못해서.. 미안하네요–;
오빠.. 영국가는거.. 준비도.. 잘 하세요~~ 디따 부러운거 알아여??
준비.. 열심히 해서~~~~ 알찬시간 보내야져~~~
화이팅입니당~~~~ 청년2부 게시판에두.. 자주 자주 글 남겨야해요~~
안그러면.. 따라다니면서 괴롭힐꺼에요~!!! 진짜루~~~~
아~ 그리구.. 항상 군대파송할때마다 편지 끝에 딸린.. 유치찬란한~~~ 긴~~~~추신~~~ 잊지못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함 해볼라구 시도했는데…. 그게 은근짝 힘드네요~ 느끼한 말 생각해내기가~~~ 역시 오빤.. 대단해~~~
(0098ff)
아~~ 이어서 태진오빠~~~
ㅋㅋㅋ 요즘.. 급격히 친해져서… 본 모습을 너무 많이 봐버렸어요….
순장반 같이 시작할때는.. 디게 조용하고… 약간은.. 좀 딱딱할것 같은.. 사람일줄 알았는데.. 웬걸~ 조금씩 무너지는.. 이미지들~~~~~
끝까지.. 좋을뻔했는데… 요 한달사이에… 와르르 무너진…… 푸하하하하
일년동안.. 내가 속은 기분이에요~~~ ㅎㅎㅎ
정들만하면.. 이별이라고… 이제.. 순장반도.. 같이 못하고.. 청년예배도 따로 드려야하고…
아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집에 오니깐.. 섭섭하고.. 아쉬운 기분이.. 막~~ 밀려오는게… 정훈오빠나.. 태진오빠나.. 정말.. 보내기 싫으네요~
둘다 78이니깐.. 어떻게 좀 버텨봐요~~
1년동안.. 순장반 같이 하면서.. 참.. 좋은 추억들도 많이 있었는데…..
잊지 못할.. 추억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중에 꼽으라면….
순장반 여름엠티가서.. 새벽에.. 얘기하면서.. 혼난거.. ㅋㅋㅋ
그땐.. 대따 무서웠는데…..ㅋㅋㅋ
항상.. 어떠한 상황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서있는 오빠 모습에~~ 감탄을 한답니다…. 어떻게.. 저 상황에 흔들리지 않을수가 있지?? 놀라워~~ 하면서.. ㅎㅎㅎ
아~~~근데 진짜.. 아쉽네~
당장.. 다음주부터.. 함께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참.. 많이 아쉽네요~
(deeppink)
청년1부 가서두.. 우리 친하게 지내는거져??
정훈오빠나.. 태진오빠나.. 청년1부가서 이쁨받는다고.. 우리.. 모르는척하기 없기에요~~ 자주 자주 들러서.. 글도 올리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도 하고~
에메쎈에서도.. 자주 자주 대화하고.. 그러기에요~~~
아셨져????
두분때문에.. 2002년이.. 제게는.. 더욱더 풍성하고.. 기쁘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 사랑합니다~♡
아~~ 근데.. 진짜.. 안올라가면 안되는거져??? 잉~~~ ㅠ.ㅠ
헤어지는건..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