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외치지를 못해서 속만 썩히던 모자만드는 사람이 있죠.
요즘 제 마음이 딱 그런것 같네요.
멘토가 필요하고… 내 얘기를 나누고…
제 얘기를 듣고… 정신 차려 이것아!! 라고 호통도 쳐주고…
그럴 사람이 필요한것 같네요.
그래서… 두가지 이야기 중에서 하나는 그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하구요.
하나는… 그냥…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 ^^;;;
이야기 하나.
A vision about a missionary work.
2002년… 올 한해는 유독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꼭 선교사가 아니라도… 해외 선교를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런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저를 흥분시킨 이야기는 유럽 선교에 관한 이야기었습니다.
영국에 선교 다녀오신 분과 스웨덴에 선교사로 가신 분의 이야기가 그것이었죠.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의 선교에 대한 비전은 미전도지역에 대한 선교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와 같은 아직 후진국인 미전도 지역에 대한 선교를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실제 유럽에 나가 계신 선교사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런 미전도 지역의 선교만큼 중요한 것이 유럽 선교라고.
실제 기독교가 크게 발전했던 유럽에서의 크리스천의 비율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수치일뿐이라고 합니다.
한 선교사님의 말씀을 인용하면 선교사님이 영국의 아주 유명한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셨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 있었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역시… 큰 교회인 만큼 사람도 많구나. 라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배가 시작되려 할때 앞에서 이런 이야기가 들렸다고 합니다.
이제 예배를 드려야 하니 관광객 여러분들께서는 조용히 해달라고…
실제 예배드리는 이들은 얼마되지 않는 소수라고 합니다.
특히 유럽 기독교의 더 심각한 문제는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 가지 않으면… 실제 교회에 나가는 크리스천의 비율이 현재의 미전도 지역보다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는게 유럽에 계신 선교사님들의 말씀입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의 상황. 이제는 제 얘기를 해볼께요~! ^^;;;
이런 얘기를 듣고… 유럽 선교의 비전이 생겼습니다.
내년 9월에 독일로 나갈 계획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사정상… 독일로 가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정말 큰 비전 하나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지금은… 그 비전을 잃은채… 다른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비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오늘 아침 예배 가기전 문득 희미한 안개속에 있는 무언가를 봤습니다.
그건… 아직 뭔지 말씀드리기 이르지만… 그것을 쫒아보려 합니다. ^^
저번에 태진 순장님께서 같이 기도주신 덕분인것 같습니다.
아마… 빠르면 2월초에서… 늦어도 3월 말까지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것 같네요. ^^;;;
이야기 둘!
The God of Peace.
제 머리속에서 항상 떠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너희 마음에 주 성령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에 떠는 것이다!”
정확하게 저 문장은 아니고… 저런 뉘앙스의 말입니다. ^^;;;
목사님의 오늘 설교 말씀도 평화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신것 같은데…
움움… 분명히 뭔가 적으려던 말이 많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_-;;;
하튼 결론만 말하자면 이 야기는… 그냥 청년 2부 형제, 자매님을 축복하고싶어서 적은 말입니다. ^^;;;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나도 모르게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불안해 하게될 때가 많으실겁니다.
항상 마음속에 주님과 함께하셔서 항상 평안하시라구요~!!
움… 저부터 좀 그렇게 되야겠네요. ^^;;;
아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게 다 적었습니다. ^^;;;
이제 가서 공부해야겠네요.
그런 말씀을 많이 듣죠. 주님은 준비된자를 높이 들어 쓰신다구…
주님께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준비해야겠죠?? ^^
모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