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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작성자: 이석진

    이제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많이 보고 싶다.

    잘들 지내고 있지?
    나 없다고 너무 외롭워들 하지 마.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고 있단다.
    보고 싶더라도 울지 말고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서로 더욱 사랑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이 곳에서도 간절히 기도한다.

    나 조금 있으면 갈께.
    기도하며 기다려 줘.
    (무슨 러브레터 같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