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단순한 스케줄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아침에 학교갔다가 바로 아르바이트하고, 돌아오면 저녁 10시…
그러면, 그때 잠시 책상에 앉아서, 할일하면, 12시 그럼 자구….
벌써 2주의 저의 패턴이네요…^^
아침에 학교갔다가 바로 아르바이트하고, 돌아오면 저녁 10시…
그러면, 그때 잠시 책상에 앉아서, 할일하면, 12시 그럼 자구….
벌써 2주의 저의 패턴이네요…^^
그런데 단순한 스케줄이 제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아마도 제겐 평생에 이런 일들은 못할 시간들이니까요.
이번 일년같은 하루하루는 평생 경험하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네요.^^
이번에 일을 시작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있다는 사실이더라구요. 제가 가진 최우선순위인 “나만들기”라는 것..
이것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들도 갖고 하는 것인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 시기에 놀고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내 안에 젊은 나이에 하고 픈 욕심들도 많은데…
한가지를 이루기 위해서
위에 있는 여러가지들을 포기해야 하더라구요..
이 사실을 느끼면서 몇일밤 답답함도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 울부짖는 시간도 갖았는데…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넌 내꺼야..” 라구요.
이 사실을 잊고 있더라구요.
나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에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에 사용하시고,
어떻게 하실지를 정하시는 것인데…
이 당연한 이치를 잊고, 제 맘대로 하려고 했었더라구요.^^
요즘에는 하나님께서 너무 당연한 것들….
너무 당연해서 잊어버린 것들을 기억나게 해 주시네요..
참 감사해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