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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작성자: 윤민영

    기쁘게 하루가 지났습니다. ^^;;;
    많이 힘들고 피곤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많이 기쁩니다.

    오늘은 포항 청년부 연합 예배가 있었습니다.
    포항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게된 이후로 포항의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첫 예배였죠.
    저희 찬양팀은 오늘 그 예배의 찬양인도를 했습니다.
    생각처럼 많은분들이 오지는 않았더군요.
    근데… 앞에 무대에 서서보니 맨 앞줄에 어떤분이 수화로 청각장애인들에게 찬양을 다 설명하고 또 전도사님의 말씀도 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한동대 친구들이더군요.
    참석해주신 지체들을 보니… 장애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들이 주님 앞에서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것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강사로 오신 선교사님의 말씀…
    사실 충격이었습니다.
    우리 삶과 신앙 아니 모든면에서… 너무 피상적이지 않는가??
    그리고… 지금 많이 고민중이 선교에 대한 이야기들…
    우리 나라 안에서도 전도한번 제대로 못 해본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무슨 선교를 하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해서 선교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 더이상 말로 그냥 단순히 설득만으로는 교회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오게 할 수 없다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사람들을 교회로 오게 해야 한다구요…
    사실… 유럽의 교회들… 많은 크리스천들이 교회를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얼마 안 된다고 합니다.
    더 이상 그런 사람들을 말만으로는 교회로 이끌수 없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제 그렇게 되가고 있다구요.

    여러기지면에서 자신을 반성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교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 신앙이나 삶의 모든 면에서 피상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