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국어 대학 입학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아침 9시부터 자기소개서랑, 학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이였고
10부터는 면접이였습니다.
자기소개서랑 학업계획서는 집에서 다 써가지고 갔었는데
막상 학교에 가니 한장에 써야 하더라구요,
3장의 내용을 1장으로 줄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또 면접이 중국어과 선생님들이였고 자기 소개를 중국어로 말해야 하는
면접 고사였습니다.
고사실에 들어가기전에 얼마나 긴장 되던지요…
사랑하는 광염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목사님의 안수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서도 담대하게 선생님들이 물어보는 말에 대답도 잘했고
또 중국어로 말하는 자기소개도 잘했습니다.
결과는 아직 안나왔구요 18일날 외대 홈페이지를 통해 통보한다고 하네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사랑하는 우리 청년부 지체들도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