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체)(0098ff)(13pt)
일주일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참…ㅡㅡ
화요일날 실기 시험을 봤어여… 기본적인거라 별루 걱정을 안했는데..
스케일시험보는데… 연습할때마다 D키에서 내려올때 왼손이 약간씩 꼬이더라구여..그래서 쩔뚝거린다는 그런 소리나구…이러면 점수 깎이거덩여…
그래서..”D키만 안나왔으면 좋겠다…”했는데…
글쎄…뽑는 쪽지에 떡하니…
“D”키가 나온거예여…ㅜㅜ 긴장하며 쳤져뭐.. 좀 천천히 치구…
근데…찬양곡을 치는데…
전주 후주 만들어서 치는거였거등여… 전주는 잘 했는데…
찬양을 치는데 갑자기 코드가 기억이 안나면서..이상한 곡을 치고 있더라구여..치다보면 다시 그 곡으로 돌아오곤 하는데.. 요번엔…ㅜㅜ
그래서 교수님꼐..
“교수님 다시하면 안..되..나..여??”
물어봐서 겨우겨우 하구.. .ㅜㅜ
또 수요일엔 영작 숙제가 있어서 이건 예전에 해놔서 별루 바쁘지는 않았어여..
근데…담주 수요일날 또 시험을 본대네여…지금이 4번째 시험인가??ㅜㅜ
지겹다…ㅠㅠ
글구 담주에 에세이를 써가야되여…당근..영어로…ㅡㅡ;;;
그래서 수요일부터 조금씩 써가고 있는데… 단어 찾아가면서 쓰기는 하지만..
이문장이 과연 말이 되는 문장인지…ㅡㅡ;;
간단한 단어나 문법이 생각이 안나는지….
정신이 없네여….
토요일날 학교를 오라구 그랬는데…
공연이 있어서 가야 되는데…사실 난 안가도 그만 가도 그만인데..
오늘 탁구공(학교 오빠있어여…머리가 탁구공처럼 조만하구 둥글어여..ㅋㅋ)이 전화오면 가야 되구.. 안오면 그냥 안갈라구여…
11시까지 학교가면… 4시쯤 끝난대여…
그럼 제자훈련두 또 못하구 예배두 못드리자나여…ㅡㅡ;;
제발 전화가 안오길….
모두 일주일 잘 지내셨져??
오늘이 벌써 11월이네여…
11월엔 좀더 세운 계획들 지켜가며 지내야 겠어여..
여러분도 11월엔 하루도 후회하지 않는 생활을 하시길 바래여…
p.s 낼 울오빠 나온다…ㅋㅋ얼렁 옷정리 해야 겠다…ㅡㅡㅋ
이 글씨체가 잘난체래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