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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했다…^^;;

작성자: 조난희

    그제.. 그니까 수요일에 집에를 못갔어여..ㅠㅠ

    목요일날 전국 ccm경연대회라고 행사를 해서, 어마어마한 공연을 해서…
    예영인가? 금영인가?? 거기서 음향장비 다 가져오고.. 엔지니어들 다 오구..
    그거 나르고 셋팅하고.. 교문에서 백석홀까지 포스터로 바닥에 길을 만들구..

    다 하지도 못하고, 시계를 잠시 보았더니…
    허거거거거~~걱.. 9시가 지났단 말인가…
    버스타러 갔던 애들이 와서는…”막차 방금갔어..”
    허거거거걱~~ㅜ

    아빠는 전화를 안받으시고..ㅜ 이러저리 어떡하지 알아보다..
    아는 언니 자취집에서 자자고 그래서 나중에 아빠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쫌 혼나구…^^;;

    2시까지 포스터 붙이다가 셋팅도 안됐는데 그냥 도망쳐 나오구..^^
    아침에 한 2시간 잤나??

    아침부터 또 이러저리 뛰어 다니고.. 아침 9시부터 리허설이라 12시까지 꼼짝않고 있다가 밥 먹구…
    헌혈할라꾸 그랬더니 잠 안자서 안된다구..ㅠㅠ 쫓겨나구..
    금새 3시가 되구…
    다시 백설홀로 가서 게스트를( 소리엘, 한스밴드, 김명식, 조수아등등)맞이하고,..^^(제일 신난 시간..)

    4시에 채플끝나기가 무섭게 로비 만들고 차 끓이고 팜플렛 나눠주고..

    드디어 대회 시작..ㅋㅋ

    정말 이건 말로 할수 없을 정도로 멋졌어여~~^^
    어마어마한 장비들…ㅋㅋㅋ무대…조명…

    sam-tv 에서 생중계하고…모 이게 미국 방송이라면서여??(몰랐음..)

    대회가 끝나기까 한 8시 반쯤? 1등한 사람 앵콜송 부를때 몰래 빠져나와서 가까스레 스쿨버스 타고…(막차 전차로~^^)

    집에 도착하니 12시^^(요번에도 가까스레 마을버스 막차 전차로~^^)

    암튼 몸은 힘들지만 정말정말 신나고 재밌고 멋있었어여~

    조수아씨랑 얘기도 하고~ 장혁재씨(?)가 툭툭 치면서 수고하세요~하고 가고..^^푸하하하~~^^

    한스밴드는 이뻤어여 ~ ㅋㅋ 김명식은 사진과는 다른 모습이고..^^

    한번 www. sam-tv.com에 가보세요~ 있을수도 있어여..ㅋㅋ

    아~ 이젠 또 담주 시험 준비를 해야 겠군…

    모두들 잘지내시구여~~ 토요일날 뵈여~~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