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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무지 좋죠?

작성자: 하외진

    날이 너무 좋죠? 이런 날은 그늘 진 벤치에 앉아서 친구랑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면서 한가하게 낙엽을 구경하면 딱 좋을텐데…
    시험기간이라 이런 오후가 더더욱 좋아 보이는 건 아닌지…^^;

    오늘, 별로 있지도 않은 수업이
    4학년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중간고사 이후로 수업이 종강되고

    과 친구는 12월 14일^^ 결혼을 한다고 축가를 부르라며 강요하고…
    (11시라던데 같이 축가부르고 싶으신 분들은 평택으로 같이 가요^^
    연실이랑 둘이 부를 안타가운 상황이니…)
    대단하죠? 아직 졸업도 안했는데…결혼을…아직 23살 뿐이 안됐는데…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결혼을 한다는 내 친구…

    대학원에서 일 하고 있는중에 일이 별로 없어서(농땡이 치는건 절대 아니구요)
    잠시 끄적끄적 해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낙엽이 너무 좋아 시험 끝난 금요일에 도봉산을 오를 까 계획중입니다.
    김밥과 족발?!(연실이의 적극 추천으로^^;) 사들고…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