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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지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최정훈


    무슨 소리야~! 아까 육사에선 힘들어 죽는 표정 지으며 박스 날랐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것 같군요*^^*

    하지만…제목 그대로 전혀 지치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넘 가볍고..기뻐하는 맘으로 인해…힘든 육신(손과 발엔 멍자국^^ 박스 포장 하신분들은 거의 무릎쪽에 멍이 있을 꺼예요^^) 또한 힘을 얻습니다.

    지금은 새벽 2시 10분입니다..

    막 따뜻한 물에 샤워를 마치고 글을 올려요..

    이석진 전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청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역시 우리 청년들 대단합니다~~!

    오늘 역시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습니다..
    (오늘 제 파트너께도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같이 일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
    5톤 트럭 19대란 엄청난 옷 앞에서 아무런 불평없이 감사함으로 일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며…참으로 흐뭇하고…자랑스러웠습니다~~

    다시한번 모든 청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오늘밤 푹쉬고….낼 웃는 모습으로 다시 보자구요^^

    저는 오랜만에 힘든 일을 해서 오늘밤은 참 깊은 숙면에 빠질것 같아요*^^*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안녕~~

    번외)

    오늘 느낀 것 또 하나 있네요~!

    그것은 바로~~~  “역시 철인들이었습니다” 이란 것입니다.

    제가 7시 1진으로 육사를 도착하고 그로부터 1시간 뒤에 철인 난희가 왔습니다.

    오자마자..제 옆에서 빡스 나르는 일을 했습니다..

    빡스 들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참 무겁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집사님 및 자매들은 박스 분류할 시간에 철인 난희는 저와 함께 박스를 나르던구요…헉…

    그후 철인 진숙이가 왔습니다..,역시나…오자마자 일을 찾아 하더군요..

    철인들의 박스 포장 속도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마지막 최종 정리가 될때까지…함께 일을 하다가…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대~단하군요~!

    오늘 이후로 철인들 팬이 될 것 같네요~!

    철인들 화이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