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후 병원에서 생활하다 처음으로 책을들고 학교에 간듯하네여..^^:;
실습으로 인해 더블수업을 듣게 되었지만..
작년에 비해 달라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작년엔.. 그냥 수업을 빠지는것에 중점을 두었기에..ㅡ.ㅡ;;;)
수업중에 교수님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여..
정신질환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어떻게 보면 쉬운거지만….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한 질병명에 대해 공부하면..
정의를 내리고. 간호과정을 적용하고..
그렇게 형식적인 것들에 묶여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여….
내가 치유해야하는것은 질병이 아닌 사람인데….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하고 있지만..
사람이 아닌 질병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았나..싶네여..^^:;
임상에 가면..또다시 이런것들 잊어버릴수있으니..^^
이런마음 잊어가지 않게 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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