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은 6시 49분 아침이죠~!! 저에겐 꼭두 새벽이네요. 근래 이렇게 일찍 일어난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려면 우리 교회가 속한 황해 노회에서 목회자 후보생 고시라고 하는 시험을 봐야해요. 고시는 고시죠~.
사실 별 어려운 시험은 아니구요. 잠시동안 [예상문제집]을 들여다보았어요. 어제 밤에~^^;; 전에 총신대학교 들어가면서 보았던 성경고사 생각도 났고, 제가 지내왔던 대학생활이며,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학교에는 이런 흉흉한 소문이 있죠. 입학해 갓 들어온 1학년때는 목사, 2학년 때는 전도사, 3학년 때는 장로, 4학년 땐 집사 그리고 졸업할 때는 평신도가 된다구. 뭐, 신학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욱 신앙에서 멀어진다는 얘기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학년이 더해지고 해가 거듭할 수록 조금씩이나마 신앙과 제 실재의 삶의 간격이 좁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이건 분명히 좋은 서울광염교회가 금같은 사람으로 조범민 한 사람을 세워주신 덕이죠~. 우리 청년2부 지체들이 큰 몫을 담당했구요~!!
이 아침 우리 게시판 첫 글을 열었습니다. 한주간 승리하시구요~!!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