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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하시나요?

작성자: 이석진

    제가 회사 다닐 때 우리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던 말이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라도 생각하는 사람은 토요일날 꼭 같이 있어야 해”
    주말에 다른 남자와 있게 한다면 그건 여자 친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 동안 이 말을 진리처럼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지요?
    “토요일도 나는 자유하고 싶다”
    이게 제 심정이었습니다.

    토요일 자유를 찾아 나오는 사람들.
    청년2부입니다.
    어디로요?
    물론 예배입니다.

    토요일은 청년들이 예배를 통해 자유를 누리는 날입니다.
    여친이나 남친과 보내지는 않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시간인 줄 믿습니다.
    (물론 예배도 드리지만 같이 보내는 사람도 있지? ㅋㅋㅋ)

    오늘 7시,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