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지개 한번 켜구 일어나야쥐 하면서 또 자구… 결국 8시 30분에야 겨우 일어 났습니다.
취직이라고 하기보다 는 알바생이라 뭐…ㅋㅋㅋ
함튼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자리로 아침 일찍 나갔습니다.
10시까지 나오라고 하는데 사실은 개인적인일로 아침 8시 50분에 출발했죠.
중계동 동사무소에 가서 선물도 받아오고… ^^* ( 추석이라고 상품권주데요…)
회사로 들어간것은 9시 50분, 그래도 10분 일찍 출근했죠.
어라 근데 이게 웬일이야~~~
있어야 할곳에 한사람두 없구… 덩그러니 나 혼자뿐…
첨으로 갔는데 어떻게 해야 할바를 모르고… 긴 복도에서 혼자 서성서성…
10시가 지나서야 한사람 한사람 얼굴이 보이더니 그때에야 비로서 출근하네요.
일하게 된곳은 중계동에 있는 2001 아울렛이구요, 일은 매장 정리…
옷 사이즈 별로, 색상별로, 그리고 구분해서 잘 정리하는 일…
4층 매장에 다니며 재고 확인하고 채우는 일…
그러다보니 4층에서 7층까지 거의 10번은 내리락 오르락 했네요.
어구구 넘 다리 아퍼…. 엘리베이터 타려면 보통 15분 이상 걸리구요.
일하는 시간은 오전 10시 출근이면 저녁 9시 30분까지 해야 하구요
아침 7시 출근이면 저녁 6시까지, 그리고 추석 지나서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
계속 아침 7시 출근 타임으로 미리 찍어 났죠…
토욜은 제자반 가야 하니까 7시 출근에 오후 3시 퇴근으로했구요…
밥은 점심, 저녁으로 사먹야 되네요. 한께에 보통 2000원(라면,)~ 3500원(김치복음밤) 선이구요…
음~~~ 중요한게 안나왔죠…
알바하면서 중요한거…… 던…. ㅋㅋㅋ
시간당 3150원이구요. 한달에 거의 80만원이상이 된다고 하네요. 많을땐 100만원
넘을때두 있었다구 하더라구요. (시간외 수당으로..)
하루동안 좀 서먹 서먹 했지만 곧 익숙해질것 같아요.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곳인데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놓은 사람들이 많을테니깐요.
어디가서 무엇을해도 하나님안에서 인정 받으면 살려고 오늘도 배우면서 나름대로 열쉬미 했습니다.
첨으로 조금 익숙지 않고 힘들었지만 잼있었습니다.
저녁엔 아울렛 목사님이 저녁두 사주구 또 믿음이 없는 형제에게 복음도 전하구
영접기도까지 받게 하구… 넘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낼은 토욜이라 아침에 7시까지 출근이니까 6시 30분엔 나가야 겠죠.
그러면 일찍 자야쥐… 철야 기도시간에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강철 같은 육신 허락해 주실줄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이상 철지니의 하루동안 한 새일과 새 일터에 대해 잠깐 소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