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너무도 고통스러운 병에 걸려 있을때
그의 아내는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말했지요…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저에겐 큰 도전이 되었어요
그리고
어찌하든 욥과 같이 하나님을 원망치 아니함으로
승리하고 싶었어요…
이런 고통은 태어나서 처음인지라 사실 당황스럽기까지 했어요
구토와 설사는 끊이지 아니하였고
그 후엔 몸도 지쳤는지 한기가 오며 두통까지 겹치니
응급실에 누워 링겔을 맞으며 수술날 못가면 어쩌나 걱정했지요
결국엔 약먹고 휴식을 취해서 많이 나아졌지요
그러니까 오늘 서울에 있겠지요
첫비행기를 타고 바로 을지병원으로 오니
손종규 지휘자님 안정희 집사님이 이미 등록을 마치셨더라구요
너무도 고마운 분들이에요…감사해요…
지휘자님은 오후에 다시 오겠단 약속과 함께 집까지 데려다 주셨지요
어제와 오늘 이런일이 있었답니다
나누고 싶은건
어떠한 고통가운데도 주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았으면해요
승리의 확신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으니까요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감당치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고/전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