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홈피를 들르다 보니 수해현장에서 주의 일을 감당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와 보이는지…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와 보이는지…
개강하고 4일이 지났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 전처럼 여전히 웃으면서 캠퍼스를 다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친구에겐 집도 없어지고 농사지었던 밭의 것들도 없어졌습니다.
이 친구에게는 너무나 어려움이 많은데, 어쩜 주께서 이러실까 원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크게 쓰시려고 이 친구에게 보기에도 너무나 안쓰러운
감당키에도 버거운 고난들을 주시는지…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 친구는 모든 것을 잃었지만
친구에겐 주의 신실하심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간이며,
그리고 주위 하나님 사람들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번 수해로 모든것을 잃은 것 같지만
우리가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하고 다시금 일어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힘 주심을
친구는 물론 힘들어 하는 모든이에게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ps-외진이는 대학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12시간 일하며 15만원을 받습니다.(한 달이죠^^;)
너무 좋습니다.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