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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잠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홍철진

    감사합니다.

    지금은 남은희 사모님 댁에 와서 사진편집을 하다가 잠깐 우리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왔다가 이석진 전도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또 차를 타고 이동하던중에 격려의 문자 메시지 두개나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차안이라 회답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아껴주고 격려해주는 모든 지체들…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청년 2 부와 같은 사랑의 공동체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이곳 피해는 정말 전쟁터를 방불케 할정도입니다.

    곳곳에 쓰레기와 함께 뒤짚힌 차, 전보대에 깔린 봉고차와 트럭, 먼지로

    뒤덮힌 강릉시내,하루세끼 컵라면과 생수… 이런속에 있어도 행복합니다.

    기도하는 지체가 있고 사랑해주는 지체가 있기에…

    청년 2부 모든 지체들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