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년부 예배시간을 통해서 광고를 했죠?
몇 주 전부터 계속 청년들과 함께 이성교제, 그리고 준비 이 모든 것들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싶었고 그걸 정리해서 한 번 나누고 싶다고요.
외진이 글을 보면서 많은 청년들이 또 그런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청년1부에서 특강을 통해 받은 은혜들을 보면서 “역시 기대들이 있구나”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에 독서 모임 때 하루 특강을 하면서도 동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중에 나온 책들을 보면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뭔가 구체적인 성경의 근거들을 제시하는데는 조금 약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준비하면서 과정과 결론에 이르는 범위가 결코 적지 않음을 느낍니다. 석진이의 풍부한 경험(?)이 때로는 걸림돌이 되는 것도 발견을 합니다.
많은 청년들의 관심의 대상이어서 곧바로 시작하면 재미있겠지만 그러나 분명한 깊이가 있어야겠다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물론 지금 하루, 이틀 동안 특강으로 할 수 있는 내용들은 되지만 그러기에는 “이성교제, 데이트, 결혼”등의 내용들이 결코 가볍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또 10주를 이 문제만을 가지고 하는 것도 “편식”은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함께 되구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