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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

작성자: 하외진

    어제는 성가대석을 바라보며 앉아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가 떨리는 마음으로 성가대에 처음 섰던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성가대서면 너무 행복한 외진이*^^*

    겨울에 예전단 유스캠프에 간 적이 있었는데(그 때 -안-세준이가 날 못 알아봐서 ㅜ.ㅜ)
    천안팀이 찬양을 인도했더랬습니다.
    아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유심히 잘 보는데 실로 말 할수 없는 도전의 충격이였습니다.
    예배를 준비할 때나 예배에 들어가서나 한결같이
    뛰면서 찬양하고, 엎드려 찬양하고, 무릎꿇어 찬양하고…
    열심과 열정을 다해 집중하여 찬양하고 반주하는 그 모습에
    찬양을 잘 해서 반주를 잘 해서가 아니라 아~저래서 찬양단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도 지매 언니 옆에서 찬양하면서 잃어버렸던 열정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처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했던 시간, 세례받고 다시 태어나던 시간, 처음 성가대에 섰던 시간, 처음 찬양을 드렸던 그 떨리던 마음…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는 주(主)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