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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영동…

작성자: 홍철진

    저 지금 영동에 와 있어요.

    안간다고 하구…ㅋㅋㅋ     뒷북치고 왔네요.

    뒷북치고 온 청년들이 거의 여라문명 됩니다.

    구질 구질 비가 오는속에서 뻐스를 타고 거의 4시간만에 속초에 도착,

    도착 예배및 전도 개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각 전도지역으로 나갔죠.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아직까지 예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노란 우비를 입고 손에 전도지와 포스터… 등

    들고 주님이  허락한 땅으로 떠났습니다.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오네요. 그래도 서울에서 떠날 때보다는 많이 양호하네요.

    전도하기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캄보디아보다 더 어렵더군요. 캄보디아에선 듣던 안듣던 쯔 쁘레야 예수만 외치고

    손짓, 몸짓을 해가며 하였는데  말이통하니 반박(?)하고 또 꼬고…  후유~~~

    함튼 하루 전도 끝나고 사진도 올리고  소식도 전할겸 pc방 찾다가 여기 사무실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진은 쭈네가 작업하구 있구요…. 난 그냥  시다발이~~~ㅋㅋㅋ

    서울에 남아있는 분들 내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내일은 각 전도팀 별로 마을 전도 잔치가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안돼구요. 또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동 시켜

    마을 전도 잔치에 참석할수 있도록…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이 생겨 날수

    있도록…

    정말 잼있어요. 때론 멸시와 냉대(?)를 받으면서도 때론 맘씨 좋은 아줌마가 주는

    옥수수 정말 꿀맛이네요….ㅋㅋㅋ

    예수전하자 마자 영접하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구요.. 와 ~~~  가슴설레네요…

    낼도 열쉬미 전도해야쥐…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기도하는거 꼭 잊지마세요. 다문 몇초라도…

    그럼 낼도 홧팅~~~!!!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