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염식구들~..
지금 성경학교에 수련회 준비 때문에 한참 바쁠시긴데
저희 때문에 걱정 많으시죠?
지금 성경학교에 수련회 준비 때문에 한참 바쁠시긴데
저희 때문에 걱정 많으시죠?
항상 기도하시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오늘 아침에 주치의께서 신장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아침에 초음파 검사 일정을 취소했다는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우리 광염식구들의 기도 덕분 입니다.
어제까지 항생제로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항생제도
거뜬하게 맞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것도 많이 진정되어서 찬양 CD를 들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15명 정도의 청년들이 입원했다는 소식에 많이 놀랬습니다. 다행히 발병이 되지 않은 상태라 항생제되신 알약으로 치료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일부터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거 같더군요. 하나님께서 우리 청년들 고생한 거 아시고 몇 일 휴가를 주시네요.
참 감사할 수 밖에 없네요.
저는 아직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내일까지도 금식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한 가지 더 기도 부탁드릴께요.
제가 아프기 시작한 날 부터 허리가 끊어지도록 아팠는데..
지금까지 아프네요..
지금 치료하는게 어느정도 진도가 있으면 허리 X-Ray를 찍어보려고 합니다. 원래 허리가 좀 좋지 않았거든요.
병원에 입원한 김에 다 고쳐서 나갈려구요. ㅋㅋ~ ^^
계속 기도하고 계시겠지만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병실에서 건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