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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약이 3개 뿐이….

작성자: 류태진

    오늘은 아침에는 난희와.건일 형제님과 제가 찬양배우러..의정부에 갔습니다.  캄보디아 찬양을 현지인을 통해..정말 하나하나 발음 부터..녹음..까지..모든것을 ..너무나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나서..이제 학사에 와서..조금 쉬다가..우리 배운것을 잊어 먹기 전에..다시 한번 찬양 해보자구..하고서….철진형제님방으로 갔습니다. 옆집에 자주 쫓아 와서…*^^*

    그런데 책상위에 말리리약이 3개 뿐이 안 보였습니다. 저희는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총 6개에..1개 빼면 5개가 있어야 하는데,..3개 뿐이면 2개는 어디갔지..혹 철진형제님..월 화 수..오늘은 목요일..
    그러면 딱 3개네… 하면서..설마하는 기분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찬양 연습을 한후 건일 형제님 어머님께서 맛있는 냉면을 해주셔서..맛있게 먹고..체력단련을 위해..농구를 하고..집으로 돌아왔다가…

    조범민 전도사님의 기분 전환을 위해 편의점에 갔다가…돌아오는 길에 철진형제님 왈

    어떻게요 ! 저 하루에 한알 씩 먹었는데..그런데 이상해요..저한테 아무 이상 없는데요..하면서..기뻐하는 것이었다. ..그말을 듣는순간..나는 건일 형제님과 함께 예상 했던 모든것이 맞아 떨어진것을 알며…

    어쨌든 철진 형제님의 고백..” 하나님 제게 건강한 체력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옆에서 보니까 약 별거 아니더라구요…우리 모두 약에 대한 두려움 마음을 잊어 버리고..쳘진 형제님을 바라보며..위안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ㅋㅋㅋ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캄보디아 땅으로 전진 하는 저희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