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목요일…
학교 대강당에서 18회 정기연주회로 하나님께 찬양올려드렸습니다.
실습하는 와중에 너무 정신없이 준비해서 벌써 연주회인가 싶더니…
무대 들어가는 순간 너무 떨려서 손과 발이 다 굳어 고생했습니다^^
1학년 때 떨면서 오디션 볼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번째 연주회를 드렸습니다.
좁은 동방에 몇 십명이 살 부대껴가며 늦게까지 찬양하고 준비하고
초코파이 간식 하나에 기뻐했던 기억들이 이제는 참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 마지막 연주회는
가진 것 최선을 다하여서 최고의 것을 드리고자 하는 다짐을 한 시간이였습니다.
염려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