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버릇이 생기다보니(얼~~~~~~~~!ㅋㅋ)
솔직히 학교를 일찍 가니깐 그럴 수 밖에 없쥐!!!
아침공기가 무척 좋은거 같아~~~~~~~~!^^
외진아! 생각해 보니 정말 우리 같은 기이고 서로 이름도 알면서도 대화 한 마디도 못해봤다. 그치?
사실 너 처음 왔을 때 나 기억나는데… 그때 사실 얘기하려고 했는 데 네가 교회를 많이 듬성듬성 나와서 말을 할려면 가고 말을 할려면 안오고 그래서….
생각해 보면 시간이 정말 많이 흐른거 같아. 그만큼 변한 것도 많고….
그 많은 시간동안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니… 정말 문제로군.. 하지만 그만큼 우리 청년부가 부흥했다는 증거 아니니?
나도 짧은 대화로 나마 너를 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인터넷으로 너의 글을 보면서 은혜받는 경우가 아주아주 많단다. 그리고 모든사람들에게도 한 가지씩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듣는 것처럼 너를 통해 하나님의 메세지를 받는 경우도 많음을 감사하고 이렇게 또 아름다운 친구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린단다. 때가 되면 다 주님이 붙여주시는 거 같애^^
에궁~~~~~~! 쓸데없는 소리만 다 늘어놨네! 사실 내가 말을 잘 못해! 너의 아름다운 글을 보고 있자면 나도 무언가가 써야 할 거 같아서…. 그래서 나도 주절주절…
앞으로는 인사도 자주 하고 친하게 지내고 그러자. 참 인사하는 게 대수라고 이때까지 말도 안했잖니.
나의 한 마디 인사가 이렇게 달라질줄 몰랐어^^ 하여튼 고맙고 주님께도 감사하고….
글구 나 호철이 오빠가 불러서 갔어! 부르는 데 “싫어요!” 할 수 없자나^^
다음엔 싱어도 같이 서자고… (항상 같이 서지? ㅠ.ㅠ;; 민망!)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