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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후기

작성자: 천서희

    짧은 일정과 시험기간에도~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축가를 준비하면서~느낀 것이 있습니다.

    이지건 집사님과
    (이젠 형수님인가요?) 이미옥 자매님의 평소 삶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자원하여서!!!!!!!) 축복해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혼식도 행복했지만,

    결혼을 자신의 결혼처럼 축복해주는
    많은 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볼 수 있어서 또한, 행복하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결혼축가는
    신랑신부를 위해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열심으로 축가를 불러준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한 많은 청년들에게 덤으로~ “보람”이라는 행복한 마음까지 주셨네요~

    특별히,
    믿지 않는 하객들에게서도
    [기독교 혼인예식]이 정말 좋았다고,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들으셨다는 이야기를
    신랑신부 및 이경섭 형제(신부 오빠)님에게서 전해들었을 때는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결혼식도 여러번 가봤고, 축가도 여러번 불러봤지만,
    특별히, 두분의 결혼식은 하나님께서 손수 연출을 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축가를 위해서,
    결혼식 당일 12:00에 장화동 형제(청년 1부)와 사전답사를 왔는데…
    12시 예식에서는 예식 중에 전기 및 컴퓨터 작동에서 사고(?)가 났었답니다.

    이렇듯,
    가수가 와서 축가를 부르고,
    사람이 아무리 리허설을 많이 한다하여도… 아무 사고없이…

    듣는 이들에게는 은혜를~
    부르는 이들에게는 보람을 먹게하신
    하나님의 연출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s. 아무도 못 봤지만,
          지하주차장에서 여러 장비들을 나르느라~ 수고해주신
          조범민 전도사님과 장화동 형제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